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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세아시멘트, 5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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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병준 | 작성일 |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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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송학면 아세아시멘트의 '청진기 분임조'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1일 아세아시멘트에 따르면 이 대회 현장개선 부문에 출전한 김희철 조장이 이끄는 12명의 청진기 분임조는 '소성로 연료 공급공정 개선으로 코크스 투입 중단 시간 감소'를 주제로 발표했다.
시멘트 제조원가를 줄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회사에 5년 연속 대통령상(금상)을 안겼다.
청진기 분임조는 이와 함께 전국 288개 출전 분임조 중 5개 분임조에만 주는 최우수 분임조(산업부 장관상)에 뽑히기도 했다.
아세아시멘트는 50년째 품질분임 활동을 추진 중이다. 매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와 기술세미나, 종합생산관리 제안 분임조 활동을 펼치면서 경영 품질개선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국가품질혁신상(생산혁신 부문), 품질경쟁력우수기업상 등을 수상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다"면서 "이는 탄소 배출량 감축과 작업장 내 안전사고 감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jcinews.co.kr/bbs/board.php?bo_table=n_01&wr_id=33281&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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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세아시멘트, 5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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